내일배움캠프 사전캠프 마지막날 - 본 캠프 들어가기 전 나의 목표를 정리
이번 설 연휴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며칠간 밤을 늦게 자면서 하나의 간단한 게임을 또 하나 만들고 나니 내 작품과 포트폴리오가 하나 더 늘어난 기분이라 개운하면서도 해방감, 힘을 쏟고 난 뒤의 나른함이 단번에 쏟아지는 느낌이 있었다.
다음주는 사전캠프에서 본캠프로 넘어간다. 비록 체력이 좋지않아 오전9시부터 일어나서 12시간동안 진행하는 것은 고역이겠지만, 몇년간 내 취미전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황해온 만큼 이번에 확실하게 이번 캠프를 통해 취업까지 다이렉트로 필요한 지식을 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캠프에 가입하기 이전부터 구상해온 포트폴리오 프로젝트가 있다. 가능하면 본 캠프가 열리자마자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으나, 아직 언리얼 C++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므로 천천히 해야할 것 같다. 과연 내가 이번 캠프동안 포트폴리오 하나를 완성시키고 게임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꾸준히 배우면서 포트폴리오 팀프로젝트가 시작하기 전까지 에셋 등을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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