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27일차 - C++ 팀프로젝트:TextRPG 5일차: 결과물발표, 프로젝트 소감

머드게임형식의 TextRPG 팀프로젝트 단위로 제출하기.

어제까지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발표시간의 시연을 위해 밸런스를 쉽게 조정하였다.

어제까지 게임제작에 대한 작업은 모두 마쳤기에 오늘은 PPT담당 팀원과 발표담당 팀원이 분발해주었다. 덕분에 오늘은 특별한 작업은 없었다. 그렇게 C++ 텍스트RPG 팀프로젝트는 마무리 되었다.

새로운 경험

사실 GitHub을 이용한 프로젝트는 대학시절때도 한두번 해보았으나, 그때는 GitHub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없었으며, 대부분 cmd를 통한 Git접근방식만을 가르쳤기에(이해도 어려웠다.) Git의 대한 기능은 사실상 모르는 채로(Pull, Branch, Merge는 커녕 Push도 몰랐으며 이걸 집중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음.) 팀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GitHub사용을 좀 더 용이하게 해주는 그래픽쉘(GitHub Desktop 등)이 보급되면서 cmd사용법을 잘 몰라도 Git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사용 편의성 또한 좋았다. 그렇기에 이번 팀프로젝트GitHub를 통한 협업을 실습했단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었으며, GitHub기능에 대한 무지로 인한 직장활동에 막연한 불안감 또한 많이 덜어졌다.

GitHub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느낀 장점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여럿이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팀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오프라인 공간에서 팀원 한명의 노트북을 여럿이 돌려쓰거나, 메일로 소스코드를 주고받아 누군가 병합을 하는 역할을 도맡았어야 했다. 하지만 GitHub에 적응하게 되니 그럴 필요 없이 자신만의 Branch에서 작업물을 만들고, main병합전에 미리 내 Branch에서 병합을 하고 합치면 되니 병합에 대한 부담이 덜해졌다. 특히 이런 병합을 위한 conflict해소를 위한 코드 비교 기능이 내가 사용하는 Visual Studio(2022버전 기준)에 적용이 되니 이전에 비해 쾌적한 것이었다. 분명 실제 협업환경에서도 비슷하게 양상으로 흘러갔을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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